약수 순대국.. 새로 이사한거 같은데 줄이 기네요.. 요즘 어디도 그런거 같습니다만..

약수의 피그먼츠

빵집인데 맛있다고 소문이 났는지 늦게 가면 빵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집과 도우 소사이어티의 사장이 같다고 하더군요. 장사에 센스가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빵나오는 시간

8시부터 11시까지이니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사마르칸트

동대문 맛집도 공략하고 싶지만 혼자서는 어려운 것이죠.

러시아 케이크

여기도 알고보니 인기있는 곳이더라는..

동북화과왕

동대문에서 인기있는 중식당인데 여기도 같이갈 공대원을 모집하기가 어려워서리..

동대문 풍경

어머니 대성집

여기도 참 오래가는거 같습니다.

미나리 호프

여기도 한번 가보고 싶은데 못가고 있네요..

청량리

완전 다 바뀌었네요. 이 동네가 말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싼 것도 아니라서.. 당분간은 관심을 안가져도 될거 같습니다.

경동시장

괜찮은 곳이 많다는 소문이지만, 바빠서 그냥 지나쳐왔습니다.

하늘

남영동

은성 스테이크

남영동에 유명한 부대찌개집이 있다는 듯

털보

전통이 계속 이어진다는게 대단한 것이죠.

여의도 풍경

글렌리벳 18년

아니 이런 광고가 여의도 한복판에 있을 줄은..

파이브가이즈

여의도에도 생겼네요.. 오픈할때 빨리 먹고 와서 다행인건지 어떤건지..

한강 풍경

웰컴 민트초코 월드

연남동에 민초 전문 베이커리가 생겼더라고요.

철새들

여의도

남문시장

여기도 중국어가 많이 보이더군요.

진영면옥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서 이날은 못먹었습니다.

서울 풍경

걸어서 갈만한 곳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