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거의 정기적으로 인천과 나고야를 왔다갔다하고 있기때문에.. 이제 더 올릴 컨텐츠가 별로 없네요. 그래도 소소한 정보를 올려봅니다.
헬리녹스도 들어온 면세점
뭐가 어떻게 좋은지 알아야 사는데 전혀 모르니 구경만..
미티나 라운지의 음식들
음식이 상당히 먹을만 합니다. 냉동기술이 좋아져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감튀와 김말이
안주로 좋은 메뉴들이 있네요.
향취고추간장치킨
이게 좀 매콤 바삭해서 맛잇더라고요. 안주로 딱인 듯..
KFC도 들어왔네요.
공항 안에서 갈만한 곳이 계속 늘어나는거 같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형님의 산토리 선전
저도 산토리를 사고 싶지만 괜찮은걸 안파는게 문제..
히비키, 하쿠슈, 우메슈 등등
젤 엔트리 모델을 팔고는 있는데 굳이 사야하나 싶네요.
비행기에서 찍은 풍경
풍경
풍경
나고야 도착
소라샌드
나고야 공항에 재밌는 샌드위치 가게가 생겼네요. 그래도 조금씩 변화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