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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마와 하라주쿠 풍경과 디저트 전문점 앙그랑

그냥 돌아다니면서 찍어본 사진을 올려봅니다.

파타고니아

패선은 우리와는 관계없다. 라고 써져있군요. 확실한 정체성이 아닌가 싶네요.

블루카페

이벤트로 오픈한 카페인듯 하네요.

내부

이날은 쿠키를 사러왔습니다.

내부

블루의 컨셉에 잘 맞는거 같습니다.

앙그랑

여기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집입니다. 오봉뷰탕에서 수업을 하고 나온 분이 차린 가게인데, 오봉뷰탕의 맛을 압축한 스타일이라고 할까요..

이런 디저트들

사브레 카카오에는 스파이스가 살짝 들어간 듯도 합니다. 살구 젤리는 향이 정말 진했고요.

이런 디저트들

이런 디저트들

제가 뭐라 할수 있는 레벨의 디저트는 아니죠. 그냥 맛있습니다. 아니 예전보다 더 맛있어진거 같습니다. 담에도 꼭 방문해야겠더군요.

그래니 스미스 애플파이

여기는 가보고 싶은데 시간이 잘 안맞네요.

대략 이런..

미국식 파이를 파는 곳입니다. 근데 아오야마에 가면 살것도 볼것도 많아서 여기까지 갈 여유가 안생기는 것이죠.

토라야 앙 스탠드

하라주쿠에 이런 곳이..

잼이 가득합니다.

PreLady

코스프레 스튜디오가 아닐까 합니다. 하라주쿠의 뒷편에 이런 곳이..

Initial

파르페가 유명한 집인거 같네요.

멘찌라시

우동집인데 줄이 너무 길어서 찍어봤습니다. 관광객들이 좋아할 만한 집이려나요.

오레류라멘

하라주쿠에 이런 집도 있었네요..

티파니

장식이 화려하네요.

애니버서리 카페

하라주쿠하면 애니버서리가 아닌가 싶네요.

수제 진저에일

마실만합니다.

감자튀김

케익만 파는 줄 알았는데 이런 것도 괜찮네요.

보스 오타니 쇼헤이 콜라보

좀 가까이서 찍어봤습니다.

골목

이런데가 예전부터 있었나 싶네요.

하라주쿠 뒷골목

하라주쿠 타케시타 도오리

아오야마의 젠틀 몬스터

줄이 진짜 어마어마 하더군요.

키디랜드

여기는 예전에도 사람이 많았는데 이제는 더더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확실히 외국인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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