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공항에 다시 왔습니다.
가토 바스크
피에르 에르메에 들렸는데 맛있어 보여서 사봤습니다.
머핀
초코 음료
먹어봤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듯..
공항 풍경
공항 풍경
공항 풍경
여름이러서 풍경이 스펙타클합니다.
아이스
피자 & 파스타 스탠드
그냥 먹을만 했네요.
후지야마 고고 시에틀 라멘 스탠드
공항안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나고야에서 유명한 다양한 맛집이 진출해 있습니다. 이 집도 그런 집이고요.
라멘 메뉴
지로계를 파는게 핵심입니다.
키친
사람들 많더군요.
멀리서 찍은 사진
푸드코트 내부
감자칩
먹을만 했네요.
지로 라멘
먹어보면 아시겠지만 야채도 많고 보기보다 느끼하지도 않고 산뜻합니다. 많이 먹을 수 있기만 한다면 맛있긴 맛있죠.
생마늘
듬뿍 넣어줘야죠. 이런거 보면 한국 사람들만 마늘을 좋아하는 건 아닌거 같네요.
면발
면발도 스프가 잘 스며들어서 맛있습니다.
팬케익
이건 좀 달았네요.
비행기
쥬스집
공항내 면세구역의 맥주집
하늘
날씨가 스펙타클 하네요.
술들
살만한게 많지는 않네요.
한국에 도착해서..
뉴진스가 반겨주는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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