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cafe를 일본어로 하면 아루카페인데, 어떤 카페 정도의 의미가 되겠네요. 고민가를 개조해서 만든 세련된 카페인데 분위기 좋더군요.
이런 분위기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입니다. 이런데니까 카페가 되는 것이겠죠.
타르트들
식사류도 있고 디저트도 있습니다.
젤라토
이 집이 젤라토가 유명하더라고요. 오늘의 방문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내부
진짜 잘 꾸며놨습니다. 카페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겠죠.
창문
채광도 좋습니다. 이런데서 살고 싶네요.
드링크 메뉴
바나나 스무지도 있는데 괜찮아 보이네요.
테라스석
오토바이로 투어링하는 아저씨들이 많이 와서 앉았다 가더라고요.
가파오 라이스
맛있더군요. 카페고항을 제가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도리아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간단하게 점심을 해결하기 좋은 분위기인거 같습니다.
드링크
괜찮았네요.
젤라토
과일맛이 제대로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일부러 찾아올 이유가 있었네요.
카운터
깔끔한 공간입니다.
카운터 옆의 공간
공간을 잘 이해하고 카페를 하는거 같네요. 이런 자리에서 젤라토 하나 먹고 나오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