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도가니탕이 교대에 생겼네요.
여기는 한번 가보고 싶은데.. 뭔가 비즈니스가 있어야 가게 되는 듯..
길가다 찍은..
왠지 있어보여서리..
여기도 그냥 찍어봤..
쁘띠 브루통
이뻐서 찍었는데, 프랑스 빵이 메인인거 같네요. 나중에 한번 들려보던가 해야겠습니다.
보어드 앤 헝그리
미국에선 문 닫았다고 하던데, 한국에선 지점이 생긴 듯.. 이 인기 장난이 아니네요..
카페 333
뭔가 덕스러운 카페가 있어서 찍어본.. 고슈진사마 오카에리, 뭐 그런 카페인 듯한 느낌이..
도리키조쿠
한국에서 엄청 인기인가 봅니다. 체인점이 또 생기네요.. 저는 일본에서 즐겨야겠다는..
베이글링 하우스
건물 참 이쁘게 잘 만드네요..
카페
연남동이였던 듯.. 그냥 보면 뭔지 모를 수도..
라바즈
망원동에서 인기있는 디저트집인데, 잘 만들긴 하더라고요. 근데 요즘 저는 저속 노화에 집중중이라 구경만 하고 왔습니다.
피오니의 케익
맛있어 보입니다. 여기저기 케익을 사봤지만, 이만한데가 없기도 하고, 또 케익은 너무 멀리서 사올수가 없어서 이제는 피오니가 디폴트가 된거 같습니다.
길가다찍은 카페
컨셉이 다양한..
카페
무슨 성같은 카페가..
분양소
이런 것도 있네요..
고양이
고양이가 참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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