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 스타필드가 새로 생겼더라고요. 멀어서 언제갈지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갈 일이 생겼네요.
스타필드
엄청 큰게 생겼네요. 주변은 전부 아파트촌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삼성의 힘인가요.
리커샵이 들어있네요.
보어드앤헝그리
여기에 진출했네요. 캘리포니아에서도 철수했는데 한국에서 성공하는 걸 보면 한국이 더 낫다는 것일까요.
소금집
소금집이 너무 많이 생겨서 이제 좀 정신이 없네요.
런던 베이글 뮤지엄
요즘은 런베뮤도 체인이 많이 생겼네요.
기아
깔끔하네요.
효뜨
여기도 나름 힙한 식당인데 들어왔네요. 스타필드의 섭외력이란..
시디즈
이 부근에 의자를 많이 찾아다녔는데 시디즈도 나쁘진 않은거 같습니다.
별마당 도서관
이런 곳도 들어왔을 줄은..
트러플 베이커리
여기도 이태원에서 유명한 곳인데 지점이 들어왔을 줄이야..
솔직히 이 정도면 따로 서울 안가고 수원에서 다 해결이 가능한 레벨이네요.. 수원이 이렇게 살기 좋아졌을 줄은..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