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캄보디아를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여행은 아니고 시간도 많지 않았지만 다녀온 기록을 남겨봅니다.
스마트패스
앱깔고 설정만 하면 바로 티켓을 등록하자마자 입장이 가능하더라고요. 이게 공항에 사람이 많을때는 꽤 쏠쏠하게 쓸만합니다. 깔아서 손해볼 일은 없으니 인천공항으로 출국하시는 분들은 꼭 스마트패스 앱을 까시기 바랍니다.
내부
간만에 인천공항이라서 그런지 위스키 코너가 많이 늘어났네요.
이런 분위기..
쉐이크쉑
공항에도 먹을만한 햄버거집이 생겼네요.. 딴데는 퀄이 너무 들쑥날쑥해서리..
공중전화
아니 이런걸 공항에서 보게 될 줄은..
기내식
5시간쯤 날아가야해서 밥을 잘 먹어야 합니다.
프놈펜 입국 면세점
별거는 없네요..
프놈펜 공항
소소합니다. 안에 사람들이 들어갈 수는 없고요..
길거리 분위기
동남아스럽습니다.
길거리 분위기
툭툭이 진짜 많네요.
호텔 사진
비행기가 밤 늦게 도착해서 늦게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은 중국식인데, 이런 사진이 걸려있네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한국도 저랬던 시절이 있었죠..
방
동남아답게 넓직합니다.
전원
호텔 전원이 다 이런식이더라고요. 충전을 위해서 멀티 어댑터를 굳이 준비하지 않아도 되서 좋습니다.
에어컨
중국 계열 호텔이라서겠지만, 에어컨도 중국제품이네요. 캄보디아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느낄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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