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의 풍경을 올려봅니다.

청과물 가게

이런 풍경과 화려한 풍경이 동시에 존재하는게 캄보디아더군요.

뉴진스 광고

우리나라에서도 파는 봉지면의 광고인데요. 뉴진스의 광고 계약이 어찌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여기저기서 광고를 하고 있더라고요. 법적인 것은 법원이 알아서 하겠지만, 한창때의 아이돌이 활동을 못하는 건 좀 아쉽죠.

건물들

이게 무슨 스타일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시내

비가 엄청 온 다음인데, 비올때는 너무 비가 강해서 사진을 찍기가 어려울 정도라 그친다음에 찍었습니다. 길이 전부다 물바다가 되어서 일반적인 차로는 운행이 어렵고 SUV정도는 되야 탈만하지 않나 싶습니다.

이런 풍경

이런거 보면 캄보디아 프놈펜도 한국의 80년대처럼 곧 엄청나게 발전할 듯한 느낌이긴 합니다.

거리 풍경

거리 풍경

설빙도 있습니다.

의외로 한국에서 진출한 곳들이 꽤 보이더라고요.

탑

호텔근처의 풍경입니다.

탑

의외로 은행이 엄청 많았는데, 뭔가 캄보디아에 전세계 은행이 모여서 돈을 벌고 있는거 같더라고요.. 특히 캐나다 은행이 강한 듯.. 동남아에 별게 없어보이지만, 이런 나라에도 돈벌 기회가 있는 것이 신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