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라이에서 델리공항으로 도착했는데 비행기 탑승까지 몇시간이 남았습니다.
공항 도착
청소를 이런 식으로 하는군요..
셔틀버스
이게 무료로 타려면 조건이 좀 있어서 일정표를 준비해가야합니다.
국제선에 도착은 했는데 시간이 많이 남아서 앞에 있는 건물에 들어갔습니다.
이런 카페..
핏자헛
이런데도 있네요.. 뭐 암튼.. 있는건 있는거고.. 피자헛에서 밥을 먹기도 애매하고 해서 그냥 공항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와이파이
공항안에서 와이파이를 쓰려면 이걸로 비밀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공항안
코끼리가 있네요..
코스타라는 커피샵의 메뉴들
음.. 근데 공항에 들어와보니까 아직 대한항공은 개시를 안했고, 면세점이 아니면 먹을게 없습니다. 그래서 다시 나가려고 보니, 공항안에 한번 들어오면 다시 나갈 방법이 없더라고요.. 이런 공항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별거는 없지만 코스타에서 이것 저것 사서 대충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 한 두시간 기다린거 같은데, 너무 바보같더라고요.. 아니 왜 이걸 몰랐을까.. 코스타 갈꺼면 차라리 피자헛이 나은데 말이죠..
면세점
공항의 초라함과는 달리 면세점은 삐까번쩍합니다.
드럭스토어
제가 델리 공항 면세점에 대해 검색해보니 드럭스토어는 꼭 가라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살수 있는 가격의 반값이하에 구매가 가능합니다. 히말라야가 유명하고 바이오티크도 유명한거 같습니다. 이게, 북인디아에는 산이 많아서 허브가 많이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허브관련 제품이 싸다고 하네요.
히말라야 립밤
이게 짝퉁도 있어서 잘 봐야합니다. 써본 사람들이 다 좋다고 하더라고요.
공항의 장식품
멋집니다.
기념품샵
한번 둘러만 보고 나왔습니다.. 살게 많아서 여기까지 손이 가지는 않네요.
야마자키도 있는..
코게이 콜렉션이 있더라고요? 아니 이럴수가.. 가격도 그리 비싸지않고.. 이 정도면 적당한 수준이였네요. 근데 여기말고도 더 큰 곳도 많아서 취급하는 술 종류는 더 많습니다.
이런 위스키들
인도 위스키들
인도 위스키에 큰 기대는 안하지만.. 대충 이런걸 파는구나 싶었습니다.
식당
남인도 음식을 판다고 해서 들어왔습니다. 아침부터 부실하게 먹기도 했고 이제부터 멀리 가야하니 미리미리 잘 먹어둬야죠..
라싸
괜찮았습니다.
비리야니
아무래도 남인도에서 먹었던 그 강렬한 맛은 아니지만, 먹기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치킨 카레
마일드해서 먹을만 했다는..
차
제가 마신건 아닌데 괜찮다더군요.
역시 델리로 오니 남인도 음식에 강렬한 맛이 빠지는 거 같네요. 그래도 먹기는 편했습니다..
면세점
발블레에어도 있네요..
카발란도..
라프로익 33년도 있고요..
보우모어 22년도..
장난이 아닙니다..
야마자키, 하쿠슈 등등..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맥켈란
한국에서 못보던 술들이 많이 보이는데, 델리가 매우 국제적인 공항인거 같네요. 한국에서 볼땐 잘 몰랐는데 말이죠.
진
전체샷
식당들
짜잘한 식당들이 안쪽에도 있습니다. 테이크아웃 할꺼면 이런데도 괜찮을거 같네요.
드러그 스토어
면세점 가장 앞쪽의 드럭스토어가 아니라 안쪽으로 왔는데 취급 품목이 다르네요. 좀 멀긴 했지만 와보길 잘했습니다.
이런 분위기..
추천템을 왕창 사왔네요.
바이오티크 전문점
샵이 아니라 중간에 있는데 종류가 엄청 다양합니다.
이런 분위기
이런 곳입니다.
집에 돌아와서 뭐사왔는지 찍어봤습니다.
히말라야 립밤
겨울이 되어야 쓸 일이 생길 듯하네요.
다양한 제품들
다양한 제품들
써본 사람들 의견으로는 향도 좋고 깨끗하게 잘 씼겨진다고 합니다. 역시 가성비는 탁월한거 같네요.
이번에 써본 넥필로우
이걸 무인양품에서 샀는데, 가격도 싸고 부피도 크지가 않더라고요. 근데 실제로 써보니까 덥습니다.. 여름에 쓰기는 좀 어려운거 같고, 그래서 공기가 들어가는 넥필로우가 하나 있으면 좋겠다 싶었네요. 근데 그것도 4시간 이상 비행기를 타는 경우에 필요한 거라서, 이렇게 장기 여행을 여름에 떠날일이 언제 생길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사놓을 수는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넥필로우는 겨울이 되어서 방한용을 포함하여 전천후로 잘 쓰고 있는데, 진짜 편하긴 편합니다. 이거를 하면 개발할때 거북목 방지도 되고 자세도 잘 잡히고 피로도 덜하더라고요.. 안대는 뭐.. 그렇게 유용하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일단 밤에는 비행기 불이 꺼지기도 하고 말이죠.. 평소에도 써볼려고 했는데 요즘 USB온열 안대가 인기라서.. 이런 안대는 언제 써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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