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방이 맛있는건 사실이지만, 워낙 한국 입맛에 맞아서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호남성 음식이 기본적으로 마늘과 고추를 듬뿍 써서, 사실 김치만 없을 뿐이지 이걸 한식이라고 해도 그러려니 할 정도였습니다. 중국은 넓고 다양한 음식이 있다는 것을 중국에 가서 알게 되었습니다.
입구
입구에 재료를 놔두는데, 이게 호남성 식당의 특징인거 같습니다. 옆에보면 쌀도 있습니다. 호남성이 쌀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생선들
수족관도 있습니다..
닭고기 스프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향신료가 들어있어서 속을 풀어주는 느낌이 있습니다.
물고기 요리
마늘과 고추가 대량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피탄과 피망
이것도 맛있어서 시켜봤습니다.
무였던거 같은..
먹을만 했습니다.
조림
이것도 마늘과 고추가 대량으로 들어갔네요. 밥 반찬으로 좋았습니다.
삼겹살 볶음
고기보다는 스파이스가 더 강했습니다.
밥에 올리면..
밥반찬으로 최고죠..
반찬들
그냥 먹을만 합니다..
밥
오상미라는 쌀 품종이 있는데, 그 쌀 품종으로 최적의 밥을 만들어주는 밥솥이 있더라고요. 쌀에 최적화되어 만들었으니 외형은 허접해보여도 맛있을수 밖에요.. 돌아다니다보니까 대부분의 식당이 이와 비슷한 밥솥으로 밥을 내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밥솥을 같이 파는게 쌀 브랜드의 경험을 더욱 좋게 해주니, 적극적으로 이런 판매전략을 전개하는게 쌀 생산자도, 식당도, 그리고 맛있는 밥을 먹게되는 손님도 다 이익이 되는 거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맛있는 쌀 품종을 알게 되었고 말이죠. 근데 뭐.. 이렇게 밥솥자체를 식탁에 올려서 알아서 먹는 문화는 중국이니까 가능한게 아닌가 싶기는 하네요..
쌀
오상대미라고 써있는데 이게 브랜드 쌀입니다. 밥통도 같이 팔고 있고요. 근데 진짜 밥알이 작으면서 쫀득해서 너무 맛있긴하더라고요.. 하나 사오고 싶을 정도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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