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각이라는건 돼지 발이라는 의미인데, 말하자면 족발입니다. 중국에는 족발덮밥집이 많이 있고, 육강저각반은 가게이름이라기보다는 메뉴명같은 느낌이더군요.
이런 밥
양은 좋은데 맛은 좀 평범하더군요. 암튼 중국에서 족발이 매우 보편적인 음식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일본에서는 특정한 가게에서만 팔고, 한국에서는 족발 전문점이 있는데 비해서 오히려 중국이 족발은 더 대중적인거 같습니다.
챠슈 덮밥
양은 많더라는..
소시지 덮밥
이것도 그냥 먹을만 합니다. 가성비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음료수
두유인데 요구르트같네요.
매운 소스
취향껏 넣으면 됩니다.
이런 분위기.. 골라서 덮밥을 만들면 됩니다.
가격도 저렴하니 이것 저것 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메뉴
15위안에서 20위안이니 부담없는 가격입니다.
메뉴들
사실 이 집이 잘하는 집은 아니라서.. 양은 좋지만 두세번 자주가기는 어려울거 같기도하고, 한가지더 문제는 뭐냐면 족발이 워낙 느끼한 메뉴라서, 이걸 밥이랑 먹으면 맛은 있지만, 나이들면 먹기 힘들겠구나 싶었네요.. 이제는 좀 더 담백한 메뉴가 좋습니다.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