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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란주우육면집 마지용

한바퀴 동네를 돌고 찍어놓은 밥집으로 향합니다. 먹어보고 싶은건 다양하지만, 그래도 중국에 왔으니 중국의 대표 메뉴, 대표 체인같은걸 우선으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가는 길의 행사

이런거를 중국에서도 하는군요. 애들이 좋아하는 듯..

샘스클럽 주차장

잘되어 있더라고요.

입구

진짜 사람들 많더라고요..

마기영 란주 우육면

한자로는 마기영인데, 영문으로 마지용이라고 써져있습니다. 한자 문화권이라서 대충 무슨 의미인지 알수 있는게 다행입니다.

메뉴

우육면도 있고 사이드 메뉴도 있고 꼬치도 있습니다. 기본 메뉴가 26위안이면 5000원 정도니까, 가격 괜찮습니다. 여러명이 와서 이것저것 시켜먹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물한잔

QR CODE

일반적인 식당보다 이런 곳이 좋은게, 주문 시스템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 대화없이 대부분이 가능합니다. 혼자서 밥먹으려면 이런데로 가야죠.

주방

엄청 바쁘게 돌아가더군요.

우육면

뭔가 엄청 스파이시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그냥 먹기 좋은 수준이더라고요.

면발

곰탕에 국수 말아놓은 느낌? 그런데 오히려 그러니 먹기는 좋습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요. 우리나라의 곰탕 가격을 생각하면 천국이죠..

스푼

이 스푼이 너무 커서 찍어봤습니다.

잘 먹었고, 퀄 좋네요.. 가끔 떙길거 같습니다..

식당들

뭐하는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넛츠들

퀄이 괜찮아보이네요.

야인선생

젤라토집입니다. 잘 보면 두리안 젤라토를 판다고 써져있습니다. 38위안이면 8000원 가까이 하는 가격인데 중국치고 싸지는 않더라는.. 두리안 이외에도 피스타치오, 쌀, 우유, 맛차, 망고 등의 맛이 있습니다. 근데 이게 메뉴가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게 좀 랜덤입니다. 지점별 차이도 있고 요일별로도 조금씩 달라지더라고요. 그래서 우연히 기회가 왔을때 먹어둬야 합니다..

두리안 젤라토

이게 진짜 두리안의 눅진하고 고급스러운 맛이 느껴지더라고요. 꽤 성공적이였습니다. 문제라면 두리안처럼 입안에 꾸리한 향이 계속 붙어 있어서, 입을 열수가 없는 상황이 되버렸네요. 그나마 혼자 돌아다녀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말이죠.. 맛은 있는데 혼자 있을때 시도하거나 집에 가기 직전에 시도하자.. 입니다.. 그리고 두리안 달라고 했는데, 성조가 달라서 못알아 듣더라고요.. 이게 일본은 영어로 소통하면 대충은 알아듣는데, 중국은 그게 아니구나 싶었네요.. 핸드폰으로 두리안을 번역해서 보여줘서 해결했습니다..

2층의 식당들

지하가 패스트푸드라면 2층의 식당들은 왠지 고급스러운 곳들이 많더군요..

생선집같은..

메뉴가 화려합니다.

치킷팟

여기도 사람들이 꽤 있었고요..

철판구이집이라는데..

옆에는 스시집도 있고요.. 일식이 고급 포지션을 차지하고 있는 듯..

팬더도 있고..

이런 곳도..

라이브로 고기 손질을 하고 있네요.

규가쿠

일본식 야키니쿠집에도 줄이 기네요..

여기도 좀 고급 식당이..

신선 야채를 주로 하는 식당

식당

뭐 이렇게 식당이 많은지..

팔합리

여기는 대놓고 고기를 정리하는 중.. 아마도 고기 훠궈집인거 같습니다.

지금 예약하면 언제 들어올수 있다..

그런 의미같습니다. 인기가 많은 거죠..

다른 층의 내몽골식 양고기집

여기는 입구부터 분위기가 장난이 아닙니다.

매뉴..

솔직히 이 한층만 봐도 제가 듣도 보도 못한 음식들을 파는데.. 몇일을 걸려야 다 돌아볼수 있을지 감이 안오더군요.. 맛집만 찾아 돌아다니는 건 불가능할거 같고요.. 중국의 음식의 다양함은 상상을 초월하더라고요. (한국의 마트 부근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에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면, 그 차이가 엄청납니다..)

저녁의 샘스마트

라이트업도 하는군요.. 어쩐지 중국식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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