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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천의 마트와 술들

지난 번 여행때 마트의 술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좀 한이 되었달까..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찍어봤습니다. 이게 결국 AI한테 분석하면 세세한 부분도 알려주니까 나중에 다 쓸모가 생기더라고요.

이런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작은 병들은 혼자서 반주로 마셔도 괜찮아서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좀 비싼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가격을 보면 한국 면세점이 훨씬 쌉니다. 한국 면세점에서 안파는 술도 있지만 그게 아니면 면세점이 정답인 것이죠. 근데 문제는 중국 면세점보다 한국 면세점이 더 싸다는 것이라.. 중국에서는 중국에서만 파는 술을 사오는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이런 저런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청화랑은 면세점이랑 비슷한 듯.. 우량에는 훨씬 비싸고요.. 가격 체계를 잘 모르겠네요..

노란 용과

Mart and alcohol 202509.

빨간 용과는 맛이 없는데, 노란 용과는 달달합니다.

키위베리

Mart and alcohol 202509.

다래인거 같은데.. 신기한게 있네요..

마카다미아와 산사 등등..

Mart and alcohol 202509.

마트의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저가의 술들입니다. 가격대를 보면 몇천원 부근이죠.

마트의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좀 비싼거는 3-4만원대가 되는데, 그때부터는 뭔가 좀 병이 이쁩니다. 병이 화려해질 수록 가격도 올라가죠.

서봉주

Mart and alcohol 202509.

서봉주나 노주노교같은 명주도 3-5만원 선에서 엔트리급으로 괜찮은 술들이 있네요.

국대

Mart and alcohol 202509.

비싼것도 있네요.

사득주

Mart and alcohol 202509.

대충 가격과 레벨이 눈에 보이네요.

백거이와 고정공주, 분주

Mart and alcohol 202509.

담에 가면 고정공주같은건 한번 마셔보고 싶다는..

노주노교도 인기가 많은..

Mart and alcohol 202509.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네임밸류가 있으면 비싸네요..

가성비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모포 고교주가 인기더라는..

죽엽청

Mart and alcohol 202509.

이게 좀 맛이 생각하고 다르더라고요. 달달한 리큐르 맛 혹은 한약맛인데, 원래 죽엽청이 보건주라서 마시면 건강해지는 맛이 맞기는 합니다. 그런데, 죽엽청은 무협지에 단골로 등장하는 술인데, 이런 맛은 거친 무협지 주인공하고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건강생각해서 하루에 한잔씩 홀짝하는 할배들을 위한 술이랄까.. 무협지 주인공에게는 청향형의 분주가 더 낫지 않는가 싶었습니다.

서봉주

Mart and alcohol 202509.

봉향형이라고 해서 사봤는데 별롭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제가 에전에 서봉주를 마시고 엄청난 파인애플 향에 놀랐던 기록이 있더라고요. 아마도 저가형에서는 그런 모습의 흔적도 보기 힘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섬서성 바깥에 팔리는 서봉주는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조산 국수집

Mart and alcohol 202509.

조산식 식당에 대해서는 전에 설명한 적이 있고, 이렇게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중국어 모르면 들어가기가 좀 어려운 분위기이긴 합니다. 암튼 아침부터 밥먹으려는 분들이 많더라는..

마트의 술코너

Mart and alcohol 202509.

백년호도도 있고.. 대략적으로 이런 술을 파는구나 싶습니다.

마트의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대략 다른 곳과 비슷한 메뉴를 파네요. 국대도 잘 팔리는 듯하고요..

마트의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여기도 대충 비슷한 술이 팔립니다. 랑주나 분주가 인기인 듯..

술가게

Mart and alcohol 202509.

탭이 있어서 고량주나 다른 술을 담아갈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이런데서 술을 어떻게 사나 했는데, 박스로 사가는거 같고.. 이게 직접 마시는 용도보다는 요리라던가 담금주라던가, 다른 방식으로 소비되는 일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싼 술을 쓰는게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

대략 이런..

Mart and alcohol 202509.

이중에서 초 고가의 술이 500ml에 88위안이면 그렇게 비싼거 같지는 않습니다만, 어떻게 주문하는지 몰라서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무슨 보틀이 있어야 살수 있는거 같기는 합니다.

과일 가게

Mart and alcohol 202509.

여기는 좀 유명한 체인점인데, 제철 과일로 가득하더군요. 중국 사람들이 과일을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마트의 술들

Mart and alcohol 202509.

동주도 있고, 습주도 있고, 조어대도 있고, 아는 이름이 많이 보입니다.

분주, 사득주 등등

Mart and alcohol 202509.

종류가 끝이 없네요.

검남춘도 있네요.

Mart and alcohol 202509.

중국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중국가면 사볼만한 술입니다.

야마자키, 히비키

Mart and alcohol 202509.

이런걸 팔다니..

암튼 신기한 술이 많이 있네요. 기회되면 하나씩 마셔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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