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다카마츠 항의 야경

사누끼 지방의 중심지인 다카마츠는 항구가 이쁘게 꾸며져있습니다. 주로 배를 통해 본토와의 교류가 이루어지기때문입니다. 도심 시가지에서 불과 10분거리밖에 안되는 곳에 이런 멋진 곳이 있다니, 다카마츠에 사는 사람들이 조금 부러웠습니다.

항구의 빨간등대

야경이 정말 멋지더군요.

다카마츠 시내 모습

판타스틱합니다.

으슥한 곳

잘보면 커플들이 꽤 있습니다.

정박중인 배와 레스토랑

규모가 크진 않지만 분위기적으로 고베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페리 선착장

항구의 거리를 돌다가 발견한 관람차

새로 생긴 항구 거리의 안쪽에 있는 작은 관람차입니다. 아무도 없는 항구의 거리는 왠지 쓸쓸하면서도 로맨틱하네요.

텅빈 주차장

여기까지 보고 돌아왔습니다.

Read Next: 2019년 가을 풍경

Join the Discussion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