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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의 이자카야 카이유테이

이 글은 2008년에 작성되었습니다. 현재와 다른 정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 저녁때 갈만한 이자카야로 추천받은 집이 이 집입니다. 제가 묵은 호텔의 부근에 있는 집인데, 호텔의 카드키를 보여주면 그 자리에서 요리가 반 가격이 되더군요. 이런 좋은 기회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지요 ^_^
기본 안주 에다마메 입니다.

기본 안주 에다마메 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오리온 맥주를 시킵니다.

오키나와에서 유명한 오리온 맥주를 시킵니다.

맛있네요. 거품도 부드럽습니다.. 지역 특산 맥주라서 더 맛있게 느껴졌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미미가 튀김

미미가 튀김

돼지 귀를 미미가라고 부릅니다. 쫄깃한게 맥주 안주로 딱입니다.
고야 참푸르

고야 참푸르

오키나와의 특산요리죠. 고야라는 약간 쓴맛을 내는 야채를 볶은 것입니다. 고야의 쓴맛도 별로 안느껴지는게 참 맛있습니다.
사시미 모리아와세

사시미 모리아와세

선도 괜찮군요.

오키나와 특제 두부요리

오키나와 특제 두부요리

아와모리에 절인 두부였던가로 기억합니다. 색은 이쁩니다만, 맛은 좀 미묘했습니다. 다시 먹어보고 싶지는 않은 맛이랄까..
소면 참푸르

소면 참푸르

역시나 맥주안주로 그만이더군요.
아구 샤부 사라다

아구 샤부 사라다

아구는 오키나와 흑돼지의 브랜드명입니다. 맛있긴 했는데 드레싱이 너무 많이 들어있었습니다.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 오키나와 전통요리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 오키나와 전통요리

에.. 평범한 맛입니다. 이 집은 샐러드가 약한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집이네요. 게다가 이렇게 배불리 먹고 4000엔 냈습니다. 무진장 저렴하죠. 오키나와가 점점 사랑스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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