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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파야오 직판점의 이세에비 정식

이 글은 2008년에 작성되었습니다. 가게 정보와 가격은 현재와 다를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 본섬의 중간쯤 관광객들은 거의 들리지 않는 아와세라는 어항이 있습니다. 그곳에 파야오 직판장이라는 작은 해산물 시장이 있습니다. 오키나와를 잘 아는 분에게 얻은 정보로 가봤습니다. 시장은 좀 일찍 여는데 시장내에 식당은 11시부터 영업입니다. 도착이 조금 일러서 식당이 열기 전에 시장을 둘러봤습니다.

냉동 이세에비

냉동 이세에비

먹음직스럽군요.
잘 모르는 생선.

잘 모르는 생선.

소라

소라

시장 전경

시장 전경

아주 작습니다. 조금 큰 생선가게같은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생선들

생선들

독특하게 생긴 생선

독특하게 생긴 생선

11시가 되고 드디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11시가 되고 드디어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제가 주문한 1800엔짜리 이세에비 우니구이 정식입니다.

제가 주문한 1800엔짜리 이세에비 우니구이 정식입니다.

확대 사진입니다.

확대 사진입니다.

중형 사이즈의 이세에비가 잘 구워져있습니다. 한쪽 면에 우니가 골고루 발라져 있습니다. 버터가 들어가 있어서 약간 느끼하긴 했습니다만, 정말 고소하네요. 살이 쫀득쫀득한게 지금까지 먹어본 새우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이 정도가 1800엔이면 정말 싼거죠.

사시미

사시미

선도 좋습니다.
다 먹고난 후 껍질 사진

다 먹고난 후 껍질 사진

정말 크더군요.
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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