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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여행 둘째날 – 인피니티 풀과 프라이빗 비치

좋은 자리를 일찍 선점하기위해 아침 밥을 먹자마자 해변으로 직행했습니다.

풀장 가는 길

2nd day of boracay

보라카이는 6월부터 10월까지가 우기입니다. 비가 오거나 날씨가 흐리다고해서 활동에 지장이 크게 생기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날씨가 맑아야 기분도 상큼하죠. 성수기를 비켜가서 방문객도 얼마 없는 한가한 시기에 – 한국 사람들을 제외하고 – 날씨마저 환상적이니 금상첨화입니다.

인피니티 풀

2nd day of boracay

샹그릴라 리조트가 자랑하는 풀장입니다. 풀장의 끝이 바다와 이어지도록 물이 살짝 넘치는 구조라서 그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풀에 있지만 마치 바다에 들어간 느낌이랄까요.

비치체어

2nd day of boracay

일찍 도착해서 자리가 널널합니다. 저는 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2nd day of boracay

가족단위 손님을 위한 곳인듯 귀여운 장식이 있습니다.

해변

2nd day of boracay

에메랄드 빛 바다물입니다. 감동적이네요. 다만 우기라서 프라이빗 비치쪽의 파도가 무척 쎄더군요. 안에 들어가서 놀려고 몇번 시도했는데, 결국 실패하고 풀에서 놀기로 했습니다.

깊은 풀

2nd day of boracay

다리가 안닿는 풀이 있더군요. 저는 수영을 잘 못해서 처음엔 도전을 안했는데, 나중에는 비트판 등등을 빌려서 이쪽에서 주로 놀았습니다.

2nd day of boracay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와중에 DSLR로 사진을 여러방 찍었네요. 이 날은 저녁까지 풀에서 놀았는데, 대부분의 사진은 방수 케이스에 넣은 아이폰으로 찍었습니다. 그 사진들은 개인적인 것이라 블로그에 공개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이폰 방수케이스가 가격도 만원 아래면서 여러모로 쓸만하더군요. 동영상도 찍고 연사도 찍고 정말 유용하게 썼습니다. 물놀이에 강추더라구요.

하늘

2nd day of boracay

구름이 있긴하지만 정말 맑은 날씨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정도만 되준다면 좋겠지만, 남은 이틀은 그렇게 맑은 날은 아니였습니다.

해변

2nd day of boracay

호텔 뒷편의 해변입니다. 호텔 부근의 해변은 청소를 해서 깨끗합니다. 화이트 비치는 이정도로 깨끗하진 않더군요.

호텔 내부

2nd day of boracay

잔디가 마치 골프장같은 분위기네요.

역광사진

2nd day of boracay

어째서 이런 사진이 찍혔을까요..

버기스테이션

2nd day of boracay

전화를 하면 버기카라는 작은 카트가 와서 숙소까지 바로 이동할수 있습니다. 리조트가 넓으니 돌아다닐때 편리하더군요.

해먹

2nd day of boracay

풀장에서 놀다 지치면 해먹에서 쉴수 있습니다. 편하더군요.

2nd day of boracay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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