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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네의 지로계 라멘집 후지마루

후지마루 라멘은 중독성이 강하기에 한번 먹고 맘에 들었으면 몇번이고 다시 찾게 되더군요. 일본인 친구들 중에 중독자들이 몇명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후지마루 라멘

야채, 마늘, 지방 추가 버전입니다. 면의 양도 보통이 350그램입니다. 한끼 먹으면 세끼정도 든든한 정도입니다. 쇼유 돈코츠의 평이한 맛이지만 이상하게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아부라 때문일수도 있겠구요.

굵은 면이 칼국수를 연상시키더군요. 이날은 특별히 면상태가 좋았습니다.

차슈

거대한 챠슈가 두세개 들어있습니다. 챠슈추가를 하면 양이 두세배로 늘어나더군요..

계란도 들어있습니다.

아부라 추가

지방을 듬뿍 올려먹어야 맛있지요. 마지막엔 전부 들이부었습니다.

다 먹었습니다.

면이 워낙 양이 많아서 국물까진 다 못먹겠더라구요.

기름을 많이 넣어서 맛을 살린 라멘이라 도저히 맛이 없을래야 없을수 없는 라멘입니다. 정크한 맛이지만 그게 중독을 불러일으키는 거구요. B급 구루메로서는 거의 완벽하다고 해야겠죠. 칼로리 오버가 걱정이 되긴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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