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를 맛있게 먹고는 2차는 가볍게 디저트를 즐기러 이미로 왔습니다. 이 부근에 7~8명이 들어갈만한 디저트 가게는 이미가 유일하지 않을까하네요.
아마도 파운드 케익하고 쇼트케익
레이디엠에 다녀오고나서 케익의 기준이 달라져서인지, 그냥그냥 괜찮았습니다.
빙수
미카야에 다녀오고나서 빙수의 기준이 달라져서인지 이것도 그냥 저냥..
오치퐁
산뜻하네요. 이 집에서만 먹을수 있는 메뉴라서인지, 가장 만족도가 높은 케익이 아닐까 합니다.
오렌지 빙수
이쁘긴한데, 제가 맛을 안봐서 맛있는지 어떤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