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사는 곳이 근처라서 대림의 서일 순대국에 갈일이 가끔 생깁니다. 대략 이런 곳 반찬 순대국 건더기제 입맛이 변한건지 아니면 강북의 맛있는 순대국집을 방문해서 그렇게 된건지, 갈수록 만족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뭐 그렇다해도 이 동네의 절대 강자임에는 변함이 없지만요. 풍경사실.. 요즘 밀린 포스팅이 산더미라 이정도 포스팅은 안올릴까도 했지만, 노을이 너무 멋있어서 겸사겸사 올려봤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동경 오야지 런치 201708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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