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서 크러핀(크로와상 + 머핀)이란 메뉴로 인기를 끌고있는 미스터 홈즈 베이커리가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안가볼수가 없죠.
대략 이런 건물입니다.
세로수길에 있습니다.
크러핀
생긴것보다 훨씬 맛있더군요. 시간이 꽤 지나도 안의 크림이 크로와상에 베어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욱 맛있게 먹었네요.
인스타그램 인증 스팟입니다.
브리오슈 도넛
이건 좀 평범했네요. 우리나라에도 꿀꽈배기라는게 존재하니까 말입니다.
이건 뭐였더라..
암튼 크로핀은 정말 한번 먹을만 하고 나머지 메뉴는 미국식 디저트라 그냥 그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