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KTX덕분에 당일치기가 가능해진건 좋은데 숙박을 못하니 부산까지 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오게되네요. 그나마 점심을 돼지국밥을 먹어서 다행일까요. 아침의 남산날씨가 흐렸네요. 부산역이때 부산은 이미 벚꽃이 한창이더군요. 신창국밥에서 점심을.. 순대 국밥든든합니다.돌아오는 길에 밀면을 먹어보려고 했는데 결국 실패했습니다. ㅠ.ㅜ 담엔 좀더 철저히 조사해서 가야겠습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신사동의 시실리와 한잔의 추억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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