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아침 비행기를 타러 인천 공항에 들려서 아시아나 라운지를 이용했습니다. 대략 이런 밥예전보다 맛있어졌네요. 버섯볶음에 쓰이는 버섯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늘 마시는 레미마르땡 V.S.O.P도 반주로 한잔했습니다. 해장 라면도종류가 많은건 아닌데 간단하게 아침을 해결하기에는 충분합니다. 인천공항 라운지에 방문하면 늘 본전을 뽑는 기분입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2019년 다양하게 먹은 것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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