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토다공원은 사이쿄선을 타면 동경에서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화려한 하나비덕분에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더군요.
하나비 회장
낮에 다 끝나니 미리미리 자리를 잡아야 합니다.
넓은데 꽉찹니다.
해가 지네요.
해가 지기전까지는 술마시는 거 말고 할게 없습니다.
오늘의 술
달달합니다. 시작 30분 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니 타이밍이 적절하네요.
하나비
이번에 느낀건데 사진으로 찍어봐야 남는게 없습니다.
하나비
하나비
동영상이 진국이더군요. 앞으로 동영상을 메인으로 하면 어떨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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