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난치팡은 한국 롯데 백화점에도 들어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싱가폴식 찜닭이라고 해야겠죠? 대략 이런뭐 그냥그냥 먹을만 하더군요. 하나만 시키기 아쉬워서 볶음면을 시켰는데..재앙수준의 음식이 나오더군요. 이렇게 성의없는 음식은 간만이라는.. 다시는 안가리라 다짐을.. 아카사카 사카스의 인스타그램 스팟이쁘더라는..Related posts:록본기 아카사카의 풍경지유가오카의 디저트 전문점, 몽상크레르 mont st clair홍대 투쉐프(2chef)에서의 매니악한 와인 디너아카사카의 케익집 주커베카라이 카야누마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가로수길의 새들러 하우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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