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긴자 식스에 방문 했더니..
에쉬레의 세컨드 브랜드의 팝업
에쉬레 본점에서 안파는 다양한 디저트들이 있더군요. 이날은 다른 일이 있어서 스킵했습니다. 기간한정이라 언제 다른 데서 오픈할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목적지
하케죠유 노리벤 야마노보리라는 이름이 긴데.. 노리벤하면 김이 올라간 아주 평범한 도시락을 의미합니다. 그런 노리벤으로 극한의 맛을 추구해서 긴자 식스의 오픈과 더불어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곳입니다. 이제는 줄없이도 살수있게 되었네요.
이런 포장
산, 바다, 밭의 세 종류의 도시락이 있습니다. 그중에 산과 바다를 사봤네요.
산
식은 밥은 맛이 없는게 정상인데 너무나 간이 잘되어 있어서 허겁지겁 다 먹었습니다. 이러니 줄서서 먹을만하죠.
바다
이쪽도 마지막까지 잘 먹었습니다. 천엔짜리 도시락에서 일본의 저력같은걸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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