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드라는 말하자면 피에르 에르메 계열이라고 하면 될거 같은데.. 우리나라에 이런 집들이 좀 늘고 있네요. 메종엠오라던가.. 바람직한 현상입니다.
정면
인기있는 곳인듯하고..
이런 케익들
퀄리티가 좋아보입니다.
이력
낮익은 이름이 많이 보이네요..
케익
뭔가 땡기는게 많아서 선택이 무척 어렵더군요..
구움과자
마들렌
그외
파티시에님이 제주도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생발렁땅
발렌타인 시즌한정 케익인데 보기도 아름다운데다 산뜻한 맛이였습니다.
섬 제주
금귤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제주의 모습을 표현한 디저트입니다. 제주도에 가고 싶은데 언제쯤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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