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사람으로 부터 오미팔진이라는 중식당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방문합니다.간판이런 곳국도 옆에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곳입니다.교자의 날도 있네요..교자 챠항 정식맛이 참.. 자극이 적네요. 그말인 즉슨.. 아이들도 먹기 편한 중식당이더군요. 그래서 사실 저도 자극이 적은 음식을 좋아하는지라 잘 맞는 식당이더라구요.호이코로재료도 신선하고 조미도 적당하고 맵지도 않고.. 담에는 좀더 제대로 시켜봐야겠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롯데호텔에서 열린 블루리본 어워드 2015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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