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가는 길

그냥 찍어봤네요.

우드포드 리저브

이런 레어템도 있네요.

듀어스도 있습니다.

괜찮은 위스키가 많이 늘었습니다.

얼트모어

한국 한정판도 나왔네요.

발베니

종류가 많이 늘었네요.

글렌 모렌지, 아드벡

슬슬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는거 같은데, 가격은 오른채로 그대로인 것 같달까요..

그외

이런 술도 파네요.

라프로익

일본술도 있고 라프로익도 파네요.

CU

면세점에 편의점이 생겼네요?

컵라면들

편의점 메뉴들

이런거 선물로 사가도 괜찮을 듯..

면세점의 음식

맛이 괜찮았네요.

가는 길

잘 다녀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