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 들려서 맘모스를 사는 도전을 해봤습니다.
빵
원래는 주니어를 사려고 했는데, 이제는 주니어는 오전중에 다 팔린다고 하네요. 그만큼 인기인 것이죠. 그래서 1시간 기다려서 맘모스를 샀습니다.
대략적인 크기 비교
이거 하나 들고다니기만 해도 체력 단련이 되는 수준입니다. 4인 가족이 일주일 먹을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암튼 견과류 가득에 크림과 잼도 적절해서 맛도 국내 맘모스빵 중 탑레벨이고, 원가 이하로 파는게 아닌가 라는 느낌도 있으니, 인기가 점점 늘어나는 것도 당연합니다..
내부
이 층이 엄청 두텁습니다. 가끔씩 고생스럽더라도 한번 방문하면 가족들이 전부 즐거워할 맛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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