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을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작은 커피샵에 들어갔습니다.이런 곳대만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 같네요.메뉴평범한 카페입니다.햄 샌드위치이것때문에 들어왔는데 그냥 그냥 평범하네요. 그치만 이런 평범한 곳이 별로 없어서 이런 곳이 소중한 거겠죠.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노량진에서 회떠서 친구집에서 홈파티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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