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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역의 소사 양꼬치

살다보면 양꼬치가 땡기는 날이 있죠. 그래서 소사로 갔습니다.

소사역

Sosa yangkkocchi.

왜 소사냐면 서해안선이 뚫렸기떄문입니다. 이게 개통된 관계로 인천에서 일산쪽 왔다갔다 하기가 편해졌어요. 그래서 소사에서 모임을 하려고보니 양꼬치가 유명한거 같더라고요.

이런 곳

Sosa yangkkocchi.

이 집의 특징은 양꼬치가 무한 리필이라는 것입니다. 근데 양꼬치만 엄청 많이 먹을 것은 아니고, 요리도 무한 리필이라서 이것 저것 시킬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메뉴

Sosa yangkkocchi.

이렇게 메뉴가 많은데 시키면 다 나오는게 대단하네요. 부천이나 소사쪽이 양꼬치 타운화되어서 갈만한 집이 많은거 같습니다.

양꼬치

Sosa yangkkocchi.

뭐 특별할거 없는 꼬치입니다. 간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지삼선

Sosa yangkkocchi.

요리 수준이 괜찮네요.

양념 꼬치

Sosa yangkkocchi.

매콤해서 먹기 좋네요.

꿔바로

Sosa yangkkocchi.

무한 리필인데 양이 너무 많이 나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암튼 남기지 않고 잘 먹었습니다. 가성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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