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말해서 요기따는 그렇게 엄청난 맛집은 아닙니다. 다만 2차로 가볍게 한잔하기에 분위기가 괜찮습니다. 위치도 찾기 어려운 곳에 있기도 해서 교대의 숨겨진 맛집이랄까요..
니혼슈 아츠캉
오뎅을 시키면서 아츠캉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내부
안에 4명이 들어갈 작은 자리도 있습니다.
폴라로이드 사진
재밌는 컨셉이네요.
양배추
오토오시입니다.
타코야키
이거는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룸에 있다가 자리를 옮겼더니 죄송하다고 나왔네요. 맛은 평범했습니다.
쿠시야키
바나나 튀김도 있는데 의외로 맛있네요.
오뎅 규스지
생각한 거랑 다른게 나오긴 했는데 뭐.. 2차이기도 하고 잘 먹었습니다.. 맛보다는 분위기가 중요한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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