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노미야를 거쳐 쿠아르토에서 점심을 가볍게 먹고 이진칸을 들립니다. 뭐.. 매우 일반적인 고베 여행 루트입니다.
우편 포스트
이런 걸 아직도 남겨두네요. 언제적 포스트인지.. 이런 부분이 고베다운 것이겠죠.
빵과 에스프레소
이진칸에 이런 곳이 생겼군요.
내부
참 관리를 잘합니다.
이런 외부
예전에 이런 집에 살았던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였던 것일지..
이런..
그림도 멋지네요..
카페
책들
내부
괜찮은 곳이였습니다. 일단 무료라서 들렸다고나 할까요..
메종 그라시아니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식당인데, 아직도 잘 영업중인거 같습니다.
정원
스타벅스 커피
이진칸의 스타벅스는 좀 분위기가 다르네요.
특산물 파는 거리
다양한걸 팔더군요.
이진칸으로 올라가는 길
산위까지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산 위에서 보는 풍경
바다도 살짝 보입니다. 이진칸이 오션뷰였네요..
이런 뷰
주상복합이 많아져서 예전만한 뷰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신사
이진칸하고 신사랑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지만..
풍경
이쁘게 잘 해놨네요..


















Join the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