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로 갈 수 있는 곳들을 한바퀴 돈 이후에 유료로 입장하는 곳들을 가봤습니다.
영국관
셜록 홈즈 코스프레가 가능합니다. 세트가 꽤 잘 되어있더라고요.
위스키바
이런 것도 있군요..
멀리서..
이런게 영국의 바인가 싶은데..
영국식 정원
잘 해놨습니다.
정원
참 이쁩니다.
그림
범죄자들
모리아티, 하이드 등등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시대가 범죄자의 시대였나 싶긴하네요..
셜록 홈즈 소품
셜록 홈즈 소품
꼼꼼하게 재현이 잘 된거 같습니다.
범죄 현장
이게 뭔지는 독자들만이 알 듯..
셜록 홈즈의 서재
사람이 생활하기엔 좁긴 한데.. 이것도 일단 재현은 잘했다, 라고 해야겠죠..
셜록 홈즈와 왓슨
이게 스탠다드한 홈즈와 왓슨의 이미지겠죠. 요즘은 컴버배치의 이미지가 더 강할거 같지만요..
아이템들
세상에 참 셜록 홈즈 덕후들이 많은거 같다는.. 앞으로도 많으려나요..
식탁
셜록 홈즈 공식 인증서
제대로 인증받아서 하고있는 것이죠..
험프티덤프티
정원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이진칸. 아마도 프랑스였던 듯하네요.
이게 뭔가 테마파크? 박물관 같은 느낌으로 꾸며졌더라고요. 그래도 영국관은 나름 셜록 홈즈 팬이라면 볼만했는데, 다른 곳은.. 음.. 봐도 좋고 아니여도 좋고, 그런 느낌입니다.
루이비통 가방
비싸보이는..
벽지
뭔가 각 방마다 테마가 있었는데, 잘은 모르겟네요..
모나리자
여기는 흰 방입니다..
이런 컨셉
예술적이긴 하네요.
초현실적인 시계들
나름 입장료가 그렇게 아깝지 않을 정도로는 꾸며놨는데, 시간이 없으면 스킵해도 별 상관없을 듯하네요.
사슴
박제가 모여있는 이진칸인데, 디테일은 까먹은..
곰
엄청 크네요.. 직접 보면 쫄 듯..
나비 표본
호랑이 얼굴
다양한 가면들..
그냥 그냥 재밌게는 봤습니다. 근데 이걸 위해서 돈을 더 쓸 필요는 없을거 같네요.. 하지만.. 이런데 돈을 써야 고베시도 먹고 살고 그러는게 아닐까 싶어요..
롯코 목장 카페
뭔가 소프트 아이스가 맛있을거 같은 카페가 있던데, 시간이 없어서 스킵했습니다. 고베 시내를 하루안에 돌려면 빨랑빨랑 돌아다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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