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이 중국의 수도이기도 하고, 그래서 북경요리는 그 자체로 맛이 있다 없다를 떠나서, 뭔가 접대에 잘 어울리는 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런 곳
오늘의 술
영화진장이라는 술입니다. 마오타이랑 같은 동네에서 생산되는 술이고 장향형이지만 그렇게 간장 맛이나 향이 강하지는 않더군요. 1리터라서 모임에 주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사실.. 보기엔 대단해 보이지만 가격은 그렇게까지 비싼 편은 아니고, 맛도 큰 특징은 없습니다. 뭔가 겉으로 보기에 대단해 보이는 술들이 중국에는 넘치는거 같습니다..
샐러드
여기 나오는 용과가 엄청 달더군요.
수육
오리수육같습니다.
국물
내장
토마토 스프
북경오리
잘 조리되었네요.
싸먹으라고 나온 피
고기 볶음
생선
난 같은 것
브로콜리 볶음
만두
스프
전반적으로 요리는 맛있었고, 술은 1리터라서 상당히 넉넉하게 마실수 있었습니다. 나름 밸런스가 괜찮은 식사자리였네요.
차탁
이거는 왜 룸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차탁은 중국에서는 매우 일상적입니다. 차문화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생활에 자리잡고 있었네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많은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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