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동의 팔공은 예전엔 그렇게 줄을 안섰던거 같은데 최근에는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암튼 이번에 기회가 되서 가봤습니다.
이런 분위기
일단 줄이 너무 길면 마감이라고 하고 사람들을 더 받지 않는데, 마감이 되면 상황에 따라서 몇팀을 추가로 받더군요. 그래서 줄서기 애매하고 근처에 사시면 마감 시간에 맞춰서 가면 쉽게 들어갈 수도 있더라고요.
대충 이런 분위기..
줄이 너무 긴게 문제죠..
주문 마감..
운이 좋게 막차타고 들어갈수 있었네요.
식탁
별건 없고요.. 혼자가면 합석은 해야죠.
내부
이런 분위기입니다.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는..
군만두
수고했다고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제가 제 뒤로 오는 분들에게 마감이라고 잘 설명해서 말이죠..
간짜장
그냥 봐도 맛있게 생겼고, 진한 맛의 짜장이더군요.. 제 입맛에는 홍명하고 비슷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거의 탑 레벨인 것은 인정해야 할거 같고, 줄 설만 하네요. 근데 너무 많이 서는게 문제겠죠.. 최소 한시간은 서야 하니까요..
잘 비벼서..
훌륭합니다. 한국식 중식의 정점이 짜장과 짬뽕인데, 이것만해도 맛있긴 합니다. 근데 이거만 계속 먹기는 그러니 가끔 딴것도 먹고 해야 하는데, 요새는 중국식 중식당도 늘어서 갈데가 많아졌네요. 너무 좋은 일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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