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카와에 가볼만한 라멘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요즘은 뉴웨이브 라멘이라고 해야할까.. 클래시한 쇼유, 돈코츠, 미소에서 벗어난 라멘집도 일반화가 다 된거 같습니다. 이미 뉴웨이브가 나온지 몇십년은 되어서 말이죠. 초기엔 동경의 일부 라멘집에서 시작된 뉴웨이브가 이제는 전국에 정착된 모습입니다. 그래서 굳이 색다른 라멘을 먹기 위해 도시에 나갈 필요가 없고, 지역에서도 충분히 맛있는 라멘집이 있어서 좋습니다.
이런 곳
도리 바이탕을 기본으로, 쇼유와 미소도 같이 팔더군요.
이런 사이드 메뉴들
아부리가 많네요. 역시 요즘은 라멘만 맛있게 만드는게 아니라 사이드 메뉴에도 힘을 줘서 객단가를 올리는게 기본인거 같습니다.
콜라
병이 이쁘더라는.
미소라멘
진한 맛이 매력적인 정통 미소라멘이네요. 미소 전문점이 아님에도 왠만한 전문점 못지않게 세련되게 풀었습니다.
면발
미소라멘엔 굵은 면발이죠.
도리 바이탕 라멘
맛있는 도리 바이탕에서는 프렌치같은 맛이 나는거 같습니다. 저온 조리 챠슈도 맛있었고요.
면발
탄력도 좋습니다. 확실히 맛이 좋네요.
쇼유 라멘
아주 깔끔한 맛입니다.
라멘 세개가 각각 스타일이 다른데도, 다 맛이 좋네요. 신기합니다.
내부
열심히 만들고 있다는..
라멘도 이 정도로 잘 만들면 엔터테인의 영역이 아닌가 싶었네요. 뭐 덕분에 가격도 싸지는 않지만 그만큼의 만족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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