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락반점은 인천 3대 짬뽕집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주안 근처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근데 3대가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3대라고 하면 나오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다들 괜찮아보입니다.
이런 곳
뭔가.. 이런 곳에 중국집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에 별게 없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은 계속 들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내부
주방 안에서 중국어가 들리면 뭔가 맛이 기대가 됩니다..
세팅
간단합니다.
삼선 짬뽕
고추짬뽕이 유명하다는데 저는 그냥 삼선짬뽕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한입 삭 먹어보니 모든 재료가 살아있는 느낌이랄까요.. 해감이 잘된 통통한 바지락의 깔끔한 단맛이 불맛이 살아있는 국물을 다채롭게 만들더군요. 이런 레벨의 짬뽕은 지금까지 먹어본 기억이 없을 정도로 맛이 좋더라고요.
면
일반적인 면입니다.
볶음밥
공기밥을 시키면 볶음밥으로 나오는데, 단품으로 나오는 볶음밥에 비해서 간이 세지 않고 잘 볶아져서 짬뽕국물이랑 너무 잘어울립니다. 스프차항의 매운 버전인데, 이건 한번 먹어봐야 그 감동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게 진정한 짬뽕밥인 것이죠.
제가 보기에 여기는 굳이 멀리서 찾아가서 먹어도 될 정도로 최고의 맛이더라고요. 특히 짬뽕의 높은 경지를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꼭 가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시장 풍경
길가다 대충 찍어봤습니다. 인천도 많이 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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