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각지도 않던 논현역 부근에 디저트 카페가 생겼습니다. 오너 파티시에가 꼬르동블루출신의 유명한 분이라고 하시더군요. 케익 케익 케익 케익 기타 등등 케익 핫밀크와 크로와상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있는데 정말 좋은 재료를 많이 쓴 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먹어보면 버터 맛이 다르더군요. 카페 공간도 아늑하고요.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마포의 곰탕집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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