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앤머치의 케익은 인스타에서 자주 보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동선이 달라서 언제갈까 했는데, 회사를 그만두니 시간이 생기네요. 정문이정도로 멋진 건물인지는 몰랐는데 분위기있더군요. 케익 케익 차분위기 차 등등 뭐하나 빠지는게 없더군요. 명점입니다. 이런 집이 많이 생겨서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네요.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오사카 USJ앞의 타코야키집 쿠쿠루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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