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이도 호르몬에 자주 방문했지만 때가되면 한번씩 생각납니다. 그만큼 마음 편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얼마 안된다는 것이겠죠.
줄서면서 찍은 사진
일찍 도착했는데 한 2시간 줄선거 갔습니다. 날도 더운데 사람들이 정말 많더군요.
레몬사와
요즘은 맥주보다 레몬사와가 더 땡기더라구요.
모야시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데다 양도 많습니다. 맘에 쏙 들수밖에 없죠.
부타탄
규탄보다 탄력이 있습니다.
잘 구워서
냠냠냠
레바
선도가 좋습니다.
규스지
시키기가 어려운 메뉴인데 이날 마침 있어서 주문해봤습니다.
호르몬
한국의 곱창하곤 다른 맛이 있습니다.
무기고항
오오모리로 시켰더니 이렇게 주네요. 하나 시켜서 둘이서 나눠먹어도 될 정도입니다.
양념 호르몬
간만에 원없이 먹었네요.
니코미
이것도 역시 싸고 양많죠. 두배를 줘도 괜찮은 수준입니다.
호르몬
선도가 장난아니네요.
잘구워서
끝없이 먹었습니다.
하라미였던거 같네요
갈비
지방이 아주..
그레이프후르츠 사와
옆자리에서 시켜서 궁금해서 주문했는데 레몬사와보다 맛있네요. 왜 이걸 지금에야 알았는지.
메뉴판
왼쪽에 써있는게 이날 다 떨어진 메뉴입니다. 잘 보면 어떤게 인기이고 먹기 힘든 메뉴인지 알수가 있습니다. 몇번이나 왔는데 이런게 있는건 처음 알았네요. 다음 방문을 위해 열심히 참고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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