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로 한남동의 칵테일바에 갔습니다. 칵테일의 대가 임병진 바텐더가 오픈한 바라더군요. 이런 분위기..한남동도 많이 개발되고 있네요. 날이 춥다고 차도 나옵니다. 안주 물 밀리어네어사업 대박치라고 시켜봤는데, 음.. 제 취향은 아닌 것으로.. 그냥 김렛이나 시키면 괜찮았을 듯. 안주 쉐이커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그런데 나오니 택시잡기가 만만치않네요. 연말연시라 그런가봅니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긴자의 후터스 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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