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이바의 휴일에 니쿠페스도 있었는데, 니쿠페스 내용이 많아서 포스팅을 분리했습니다.
아이돌 공연
팬들이 아주 정열적이더군요..
대략 이런 분위기
교통 카드로 결제가 가능합니다. 이제 일본도 전자화가 잘 진행되어서 많은 곳들이 전자머니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올림픽까지 더 발전하겠죠.
바질 소고기
가격이 싸지는 않은데 퀄리티가 좋아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돌..
제가 참 신기한게 요즘 메이저 아이돌이 별게 없습니다. AKB계열이 거의 다인데, TV에서 안나오는 마이너 아이돌의 팬들이 실제로 공연장에는 다수 등장한다는 것이죠. 점점 오타쿠와 일반 컨텐츠가 분리되고 있는게 아닐까 하네요.
맥주 한잔
고기
역시 맛은 좋은데, 날도 덥고, 가격도 비싸고, 줄도 서야해서 좀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아이돌 공연이 메인이라면 납득할만한데 그냥 오기는 좀 그렇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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