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마에 하면 잘 모르실텐데 아사쿠사 바로 전 역입니다. 걸어서도 그렇게 멀지 않구요. 요즘 기요스미시라카와와 함께 동경에서 힙한 동네로 유명한데, 이 동네에 시카고에서 날아온 초콜렛 전문점이 있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반다이 앞
반다이와 이리사와가 쿠라마에 근처에 있습니다.
정문
오샤레합니다.
내부
힙스터들이 많네요.
벽
천장
오늘의 선택
맛은 둘째치고 진짜 오샤레하네요.
절단면
머랭같은 맛도 있고 해서 신기한 식감이였습니다.
한쪽엔 JBL이..
높은 천장
컵
제가 힙스터가 아닌지라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질 못하겠더라구요. 바로 다음 목적지로 떠났습니다.
동네
동네
이야… 도쿄의 힙스터 라이프인가요…ㄷㄷ
트렌디하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