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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은 것들 2017년 12월

연말을 맞이한 홈파티도 있었고 집에서 먹고 마신 것들이 있어서 모아서 올려봅니다.

컴파스박스의 위스키 드 타블

home party 201712

차갑게 마시면 맛있는 위스키는 처음이 아닐까 합니다. 단숙성 아일라 위스키가 베이스라 피트향이 강한데 차가워지면 마시기가 편합니다. 위스키 참 잘만드는 거 같습니다.

티니닉

home party 201712

돌고래 라벨의 위스키입니다. 맛이 괜찮다고 해서 사봤는데 품질은 좋지만 제 취향하고는 좀 다르더군요. 평이하다고나 할까, 심심하다고나 할까..

인치고워

home party 201712

좀 레어한 위스키인데 이건 참 맘에 들었습니다. 묵직한 보리맛이 느껴지더군요.

킬페봉의 링고 타르트

home party 201712

킬페봉은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합니다.

게절 타르트

home party 201712

끝내줍니다. 이걸 안먹고 동경의 디저트에 대해 논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하네요.

코티티앙의 크로와상 샌드위치

home party 201712

코티디앙에 맛없는 메뉴는 없더라는..

강호동 치킨

home party 201712

왜 이집이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부터 대기가 한시간넘는지 저로서는 이해가 안간다는..

신오쿠보의 거리 풍경

home party 201712

이제는 가부키쵸와 신오쿠보 중간의 길이 전부 개발이 되어있더군요. 엄청난 발전입니다.

파리 브레스트

home party 201712

인터콘티넨탈 호텔의 NY 부티크에서 주문한 크리스마스 케익입니다. 성공적이였다는..

Read Next: 치바의 가구점 이케아의 레스토랑 겸 카페

  • 안녕하세요! 블로그의 맛있는 이야기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최근 키르훼봉에서 계절 타르트를 먹었는데(정말… 맛있었습니다)
    과일들 중 둥근 초록색 과일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껍질은 살짝 깔깔한듯 하고 과육은 사각사각한데, 분명 먹어본 기억이 있는 과일인데 이게 뭐였지? 하며 두달이 넘은 지금까지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올려주신 사진을 보고, 혹시 과일 이름을 아실까 하여 여쭙습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셔요! 감사합니다^^

    • 키위인가 생각했는데 검색해보니 애기복숭아(若桃, 와카모모)라고 하네요. 복숭아가 익기전에 따서 조리기 때문에 씨까지 먹을수 있다고 합니다.

      • 세상에, 그 까끌한 껍질이 복숭아 털이었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나 궁금했는지… 덕분에 새로운 과일에 대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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