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틴의 특징이라면 가격도 좀 하지만 양도 많다는게 아닐까 합니다. 퀄리티야 베스트구요. 그래서 혼자 방문해서 먹을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이날은 냉장고에 스톡해둘 빵을 사러 방문했습니다.
천장
오픈때의 긴줄은 이제 사라진 듯한데 그럼에도 가게가 가득하네요. 이만한 곳이 별로 없어서 당연한거겠지만요.
내부
프랑지판 타르트
계절 과일이 들어갔다고하던데, 미국도 이렇게 디저트를 잘 만들 수 있는 거였군요.. (프랑스에서 배워서 만든걸지도..)
컨트리 브레드
하나 사놓고 한 일주일을 먹은 거 같습니다. 시큼한 사워도우가 매력적이죠.
단면
식사빵으로 너무 맛있네요. 시큼한 맛이 기호의 차이라는 분도 계시던데.. 음.. 이정도 맛있으면 단순히 기호만 다르다고 하긴 힘들겠죠? 타르틴만 그런 건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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