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창공원쪽에 원효림이라는 술집이 오픈했는데, 궁금해서 혼자 방문해봤습니다.

간판

낮술이 가능한게 매력적이네요.

주방

뒤에보면 수많은 술이..

구석자리

아늑한 느낌이네요

일단 맥주부터..

소라치에이스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맛있습니다. 안주로 나온 마라땅콩이 중독성이 있더군요.

이베리코 소세지..

가벼운 안주네요.

서비스..

안시켰는데 서비스가..

굴

이것도 서비스..

포르치니 파스타

파스타 맛있게 만들기가 쉬운일이 아니죠.

초리조

친구가 선물했다는 듯..

혼자가서 따뜻한 환대를 받고 맛있게 식사했습니다. 장사 잘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