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대략 이런..다양한게 있어서 조금씩 먹을수 있는게 장점이겠죠. 일반적인 호텔 부페만큼은 아니지만 해산물에 강점이 있더군요. 제가 돈을 내는게 아니라서 음식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얼만지 알아야 가성비를 따지죠..1차로..3번정도 다녀왔던걸로.. 이제 배부르게는 못먹겠네요.맥주..잘 먹었습니다.Related posts:2019년 여름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먹은 밥들신사의 논골집과 가로수길의 어떤 이탈리안추석맞이 번개 장충동 평양면옥역삼의 냉면집 능라도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Read Next: 이즈모의 나니와스시 fri13th
Join the Discussion